KYK김영귀환원수 김영귀대표는 지난 6월 22일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러시아 경제사절단은 주요 20개 대기업, 65개 중소·중견기업, 16개 공공기관 정부관계자 등
101개사 208명 규모로 참가하였으며 한-러 경제협력 및 기업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관계자, 경제단체장, 기업인 등 약 280명이 참가했다.

이번 선정은 산업통상부와 주요 경제 단체 대표, 업종별 단체 대표, 학계 및 시민대표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 등을 심의를 거쳐 선정하였으며,
 
KYK김영귀환원수는 수소수, 이온수기업체 중 유일하게 지난해 프랑스, 이란, 중국 경제사절단에 이어

 러시아 경제사절단에도 포함되어 문재인 대통령과 동행하여 러시아인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러시아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러시아 하원에서 연설하였는데 한국대통령으로서 처음이며
러시아 국빈방문도 1999년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19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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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제 남·북·미는 전쟁과 적대의 어두운 시간을 뒤로하고 평화와 협력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으며
한반도에는 역사적인 대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라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비즈니스포럼 기조연설에서 "그동안 쌓아 온 우호와 교류의 기반 위에
양국의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기를 희망하며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면서
"혁신 분야의 협력이 큰 시너지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주 무역협회장은 환영사에서 "러시아는 유라시아 중심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제조업과 첨단산업 유치 등 신동방정책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전략적 동반자 관계"라고 말했다.

이에 러시아 측 아제르 탈릐보프 경제개발부 차관은 한국과의 긴밀한 파트너십 구축을 제안하고,
양국간 긴밀한 경제협력을 희망하였다.

 김영귀대표는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한-러 비즈니스 포럼과  
코트라가 주최하는 한-러 비즈니스 파트너쉽 일대일 상담회 등에 참가하였다.

KYK김영귀환원수는 현재 러시아에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
러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김영귀대표는 수백명의 러시아인들에게 직접 물건강 세미나 등을 했었다.

<러시아 바이어들과 함께 기념촬영>

<러시아에서 사용되고있는 KYK김영귀환원수 화폐>

50여개국의 수출 및 수십만명의 소비자 등을 보유하고 있는 김영귀환원수는
러시아에서도 그 기술력과 제품력을 인정받아 앞으로도 수출 등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바이어와의 MOU체결 모습(1)>

<러시아 바이어와의 MOU체결 모습(2)>

<러시아 바이어와 업무체결 후 기념촬영>

이번 경제사절단을 통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바이어들에게 KYK김영귀 수소건강의
R&D 기술력과 품질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시켜 MOU 체결 등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

이에 김영귀대표는

"19년만의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함께 참가하여 좋은결실을 맺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오래 전부터 러시아의 너무나 큰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끊임없는 연구로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여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아우르는 건강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내겠습니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늘도 끊임없이 일관된 장인정신과 뜨거운 열정으로 정진하고 있는
 KYK김영귀환원수의 미래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