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피톤] 과 함께하는 주영훈 & 이윤미  부부~

얼마전 예쁜 딸 '아라'를 낳은 이윤미씨가 사용중이신 포피톤 앞에서 포즈를 취해주셨어요.

 

 

 1. 베이비샤워 & 포피톤

주영훈&이윤미씨 부부가 출산전 자택에서 베이비 샤워를 했다고 합니다.

베이비 샤워란? 임신한지 약 8~9개월 정도 된 만삭의 임부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로 ' 사워처럼 선물이 쏟아진다.'는 뜻입니다. 또한, 아기를 낳으면 산모의 친구들이나 어머니가 산모의 집을 방문해 아기를 샤워시킨다 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하네요.

주영훈&이윤미씨 집에 유선, 신애라, 박예진, 박은혜씨가 찾아와서 아기선물들을 전달하셨어요. ^^

저희는 아기와 산모 모두에게 좋은 숲의 주는 선물 포피톤을 선물 해드렸답니다.

이윤미씨는 포피톤을 매일 매일 사용하고 계시는데요, 함께 모였던 유선, 신애라, 박예진, 박은혜씨까지 포피톤 2000 제품에 대해 물으셨다며 소개해 주셨어요. 조만간 찾아뵐듯해요.

2. 주영훈&이윤미씨 포피톤 사용기

주영훈씨께서 포피톤 사용기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포피톤을 이용해 숲 속에 있는 것 처럼 집안 공기를 정화시키고

면역력이 높여주어 질병에 쉽게 노출되었는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