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이면 개인이고, 둘 이상이면 단체고 조직이다. 기업은 물론 정치, 교육, 종교등 모두가 단체이고, 조직이며 인간이 한다.
기업을 덩치로 평가하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경쟁력으로 기업을 평가하고 있다.

아무리 덩치가 커도 경쟁력이 없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경쟁력은 누가 만드는가, 다름아닌 인간이 만든다. 그래서 그 기업의 미래를 보려면 어떤 사람들이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지를 보라고 한다.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환원수 전문회사가 있다.
대표이사의 이름과 얼굴이 너무도 잘 알려진 김영귀환원수


단순 돈벌이로서 장사가 아닌 남다른 철학과 오랜 물과학연구를 통해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하여 생산된 세계적인 제품을 가격까지 초저가에 공급하고 있어 막강한 경쟁력과 함께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계속 성장하고 있다.


전 임직원은 절대 술을먹지 않는다


이 회사의 전직원은 공석이든 사석이든 절대 술을 먹지 않는다.
술을 먹고 자동차운전을 하게되면 사고가 없더라도 형사처벌을 한다. 감각이 둔한고 판단력이 흐려져 사고날 우려가 많기 때문이다. 이 회사에서 하는일은 자동차운전보다도 몇십배 중요하고 위대한 일이기 때문에 술을 절대 먹지 않는다고 한다. 대표이사는 술뿐만아니라 카페인, 니코틴등의 독성이 있는 일체를 취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맑은 머리, 통일된 정신으로 물과학 연구와 고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는 것. 이 회사는 이와같은 몸과 정신으로 업무에 집중하므로서 업무의 효율은 물론 고객에게 신속한 업무처리와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 되고 그 고객들은 소개를 많이 해주고 있다.


-- 6월22일 김영귀환원수(주) 조선일보 게재 내용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