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 먹어도 체하는 제가 이젠 먹고 싶은 것 모두 먹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도곡동에 살고 있는,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

저는 물만 먹어도 체하는 정~말 예민한 타입이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였어요.

제가 쭈꾸미나 떡볶이 같은 맵고 짠 음식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런 음식을 먹으면 바로 위에 부담이 가서 늘 속이 안 좋고 체하거나 화장실에 들락날락 거리거나 했어요.

그래서 좋아하는 음식도 잘 못 먹고 비교적 소화가 잘되는 음식만 먹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이러니 친구들과 만나도 밥 먹기가 꺼려졌고 사회생활 할 때도 애로사항이 많았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한 번은 큰 병원을 가서 정밀 검사를 해봤는데요.

아무런 이상이 나타나질 않더라고요. 그 병원 의사선생님이 혹시 어떤물을 마시냐고 물어보시며 알칼리수를 마셔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때 알칼리수를 처음 알게 됐어요. 그날 당장 알칼리 이온수기를 사기로 마음먹고 이온수기를 판매하는 업체 모두 알아봤어요.

그 중에서도 김영귀환원수의 이온수기를 선택했는데요.

처음에는 특이한 업체명에 눈길이 갔는데 알고 보니 대표 이름을 걸고 하시는 거더라고요.

대표 이름을 걸 정도라면 믿을 수 있겠다 싶어 선택했죠.

아니나다를까 효과가 정말 좋더라고요. 일반 물이랑 비교했을 때 물 맛이 부드럽고

 더 이상 소화제를 먹지 않아도 잘 체하지 않았어요. 정말 장족의 발전이었어요.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음식을 먹었는데 이젠 먹고 싶은 음식도 마음껏 먹을 수 있답니다.

정말 행복해요.^^ 지금은 저희 집에만 설치했지만 한 달 있으면 들어갈 신혼집에도

 설치하려고요. 부모님 사용하시는데 뺏어올 순 없잖아요 ㅎㅎ

곧 제품구매 연락드릴께요 제품 2개 사니까 더 잘해주셔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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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은정고객님!
'올바른건강 김영귀환원수' 고객센터 입니다.
고객님의 깊은 관심과 사용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김영귀환원수 고객센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