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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
이주향 |
2015.02.23 |
1,772 |
안녕하세요 둘째를 출산한지 몇년후 ******으로인해 ***이 점점비대해져 오른쪽 목선이 비대칭이였고 극심한 소화 불량으로 인해 늘 유산균을 챙겨먹고 크고 작은 **이 많아 가끔씩 심한 통증에 시달리며
얼마전 부터는 음식물이 내려 갈 때마다 통증을 느껴 불안해 하던 4학년 9반 주부 입니다.
여름내 물 전쟁을 한 바탕 치른 후 이사를 계기로 정수기를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있을때 신문을 통해 kyk 알칼리 환원수를 보게 되었습니다.
물 연구 35년,알칼리 환원수, 대통령상 수상,산업 철탑 훈장수여... 벌떡 일어나 인터넷 검색후 회사와 연결이 되어
며칠후 방문해 주신 직원을 통해 알칼리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이 물은 꼭 마셔야겠다는 생각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사실 지인이 소개한 정수기가 있었는데 필터값이 부담스러워 다른회사 제품을 한 번 더 알아보고 비교한 후 선택을 하고
싶었던 차에 kyk 제품을 만나게 되었고 모든 사람이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좋은 물 인 것을 경험하게 되어 사장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알칼리 환원수는 입자가 작아 흡수가 빠르고 소화가 잘 된다 하셨는데 물을 마실때 마다 걱 걱 소화가 잘되어 오랫동안 소화불량으로 시달리던 저로선 너무 기분이 좋고 신기하여 아이들에게도 많이 마시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 **로 인해 하루에도 몇 번씩 왼손으로 오른쪽 목선을 쓰러 내리는 버릇이 있었는데 그 날도 물을 마신후 습관적으로 목을 스러 내리는데 슬림해진 느낌이 들어 얼른 거울을 보았습니다. 늘 비대해져 있던 부분이 눈에
보이게 줄어들어 있었고 목 선이 생긴 것 같았습니다. 그 날이 알칼리수를 마신지 5일째 되는 날이었는데 저희 아들은
피부가 부드러워 진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음식물이 내려 갈때마다 통증을 느끼던 것도 사라져 행복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저희 아들의 변화 입니다. 알칼리수를 마신지 한 달 조금 지났을때 너무나 많은 양의 변을 보고 놀라 얼마나 많이 쌓였는지 보여줘야 한다며 소동을 벌였고 그로부터 일주일 후엔 시 꺼먼 숙변을 보고 냄새가 너무 지독하여 질식 할 것 같다며 야단법석 이였습니다.
3살때부터 **로 고생하던 중학생 딸은 지금도40분 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며칠 전 부터는 진흙같은 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점점 비대해 지는 것은 원인을 알 수없어 처방도 없었던 것이 저의 가장 큰 고민이었는데 kyk 알칼리수를
선택 한 것이 가장 큰 행운이였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 하시는 사장님,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고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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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주향고객님!
'올바른건강 김영귀환원수' 고객센터 입니다.
이주향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사용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주향고객님과 같은 고객님덕분에 힘이 더 나는 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가 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고객님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김영귀환원수가 되겠습니다.
황사가 심한데 외출하실때 꼭 마스크 착용하시고 알칼리수 많이 드세요
감사합니다.^^
-김영귀환원수 고객센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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