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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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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큽니다. | 김숙현 | 2006.11.01 | 4,779 |
아는 집에 놀러갔다가 물맛을 보았습니다.
맛이 좋더군요. 그보다도 그 집의 아이들이 아********************************* 2년정도 사용한 지금은 ******************** 저희 아이가 *************** ㅠ막내동생이 **************** 저도 요번에 집에 있는 정수기를 환원수기로 바꾸었습니다. 몸의 상태는 시간이 지나 봐야 알겠지만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물 맛이라는 것입니다. 사용해 보고 상태가 좋아지면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 의료기기 관련 법률살 *********처리함을 양해해주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