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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박연진 2005.09.20 5,336
처음에 살때는 여기서 이거 읽어보는 분들처럼 얼마나 망설였는지..
한2달정도 고민을 했던것 같습니다. 에어콘 살까 이거 살까..
결국 남편이 확정을 지어서 이 기기를 들여놓고
현재 우리가족은 환원수 먹는것을 가족의 가훈으로 여기고 마시고 있습니다.
저와 남편은 하루 3리터 마시기.. 남편은 일부러 얼려서 보내주죠
애들은 하루 1.5리터 마시기.
과일하고 먹는것은 차가 아니고 환원수..
손님오시면 대접하는 것도 환원수
근데 먹으면서 느끼는건 물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귀찮아진건 화장실 자주가는것 (너무 자주 가는것 같음 )
좋아진건 아침에 벌떡벌떡 일어난다는것
친구랑 일주일에 한두번 겨우가던 헬스장을 매일매일 환원수를 떠서 간답니다
친구도 요즘 우리집에 줄기차게 와서 이 물을 떠가죠

그리고 헬스를 할때 이 물을 마시면 다른때는 물먹고 운동하면 배가 아파서
쉬었다가 했는데
환원수는 먹으면서 뛰어도 흡수가 빨라 부담없이 운동을 한답니다.
그래서인지 노폐물 배출이 빨라서인지 몰라도
얼마전부터 얼굴 안색이 노란끼가 없어지고 서서히..활기가 생기는지
친구들이 좋은일 있냐고 묻습니다.
그래서 느끼는건데.. 역시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는것
그리고 저도 남편에게 한약을 봄가을로 다려주고,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 먹이려고 많이 노력하는데요
무엇보다 물 바꾸는게 가장 빠르고 확실하고 쉬운 방법인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환원수를 습관화하니깐 군것질도 줄고 음료수도 덜 먹거든요
저는 확실이 물 때문에 가족의 행복도 즐거움도 찾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보다 고민도 많이하고 그럴테지만
정말 가족을 생각하고 내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멋진 옷이나 차, 가전제품보다 환원수기를 먼저 들여놓으신다면
저만큼 좋은걸 느끼실겁니다.

지난번 전화상담원이 말씀해주신데로..
친구들앞에서 녹차실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신기해서 죽을려고 하죠
하여튼 좋은 물 공급 열심히 해주시고요, 저도 열심히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