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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나의 건강은 기능수가 비밀 서경훈 2013.09.07 1,115
안녕하세요 부천에서 살다가 공기 좋은 경기도 광주로 이사와 살고 있습니다

불혹의 나이가 지나는 즈음 국민건강의료보험공단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라는 통지서를 받고서 미르고 미루다가 현기증이 좀 나서 병원 내과에 찾았는데 콜레스트레롤 수치가 320이 나왔고 정상수치 190정도일때 정상 범위를 넘어서 정말 위험한 상황이였습니다

사실 배 둘레가 36인치와 체중은 82kg가 넘었으며 항상 정신이 몽롱하고 주변으로 부터 어디 아프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먼저 콜레스트레롤의 수치를 낮추는것이 우선이였기에 운동 끊은지 10여년만에 다시 3개월 헬스를 끊고 1개월동안 정말 죽으라고 운동 열심히 하여 수치 260까지 떨어뜨리고 다시 3개월정도만에 200정도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 이상 떨어지지 않아서 내과 진료 받았던 의사에게 알아보니 알칼리수를 잘 마시면 혈액을 더욱 더 좋게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공복에 알칼리수 한 잔 마시고, 근무중에도 자주 자주 마시었는데 그닦 특별히 어디가 좋아졌다는 것을 모르겠더군요
한 1개월이상 마셨을겁니다 달라지거라고는 몸이 가뿐하고 흐릿한 시야가 맑아졌다는 정도로.... 저는 이러한 증상이 내과에서 처방 해 준 약 먹어서 좋아진 줄 알았습니다
후에 다시 내과에 찾았을 때 의사에게 물어보니 좋은 물을 많이 마셨던 결과인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잘 믿지 않았습니다 물은 평생을 마셔 왔는데 무슨 물이 피를 맑게 한다고...???

몸이 다시 좋아졌으니 알칼리수 마시는 것도 점차 줄어들고 6개월쯤 지나니까 다시 체중이 운동해서 72kg까지 뺐던것이 80kg 가까이 늘고 시력도 다시 침침하게 보여서 시간이 없는 관계로 내과병원에는 가지 않고 지난번에 마시다가 만 알칼리수를 다시 복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1개월정도 지나서 몸이 또 다시 가뿐하고 시야도 다시 뚜렷해 정말 살것 같더군요

두번의 엄청난 사건을 경험하고 나니 알칼리수가 몸에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는 몰라도 나의 몸을 좋게 하고 나의 시력을 좋게 하고 무엇보다 살것 같아 좋네요

제가 의사나 물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라서 설명을 쉽게 못하지만 진짜 진짜 고마워요 특히 김영귀환원수의 기능수를 마시고 물맛까지 좋으니 말입니다

알칼리수 복용한지 2년이 넘었는데 얼굴이 약간 누렇던것도 누구나가 보는 사람마다 혈색 좋아졌다고 합니다

지난 번에는 판교에 있는 김영귀힐링센타에서 인바디검사를 통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치로 체험전과 후에 결과로 직접 겪으니 절로 믿음과 신뢰가 갑니다

아주 짧은 30여분의 체험만으로도 결과가 좋으니 정말 깜짝 놀랐네요~

저는 특히 30000제품의 물맛이 좋아서 알칼리수를 많이 많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능수를 마시게금 해 주신 김영귀환원수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