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꽤 쌀쌀해졌어요. 날씨만 추워지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까칠해져서 매번 겨울만 되면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요. 근데 화장품을 발라도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은 일시적이라..그리 효과가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요 의사선생님께서 물을 자주 마시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큰맘 먹고 알칼리이온수를 구입했습니다. 이왕이면 좋은 물을 마셔야 겠다고 생각해서 알칼리이온수에서 유명한 김영귀알칼리이온수를 마시기로 했죠^^ 물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물은 아닌 것 같아요. 사소한 일상습관이지만 물도 가려마시는 것이 중요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