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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는 며느리 대신해서 손자를 봐주고 있습니다 | 김말자 | 2013.11.21 | 1,087 |
직장 다니는 며느리 대신 제가 손주를 봐주고 있어요. 제 손주이다보니 더 잘해주고 싶은 할머니 마음. 누구나 같은 마음일겁니다. 그런데 언제가 제 손주 피부가 다른 아기 피부에 맞지 않게 조금씩 거칠어지는 것 같아요. 피부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마시던 물 대신 김영귀알칼리 환원수로 바꿔보았더니 조금씩 나아지는 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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