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70%가 물! 사람은 걸어 다니는 물통!

KYK의 알칼리환원수기는 정수기처럼 공산품이 아니라 의료효과가 입증된 의료기기 입니다.
알칼리환원수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물의 원소를 분리하는 전해조입니다.

전해조내에 백금티타늄의 전극판에 미네랄 및 이물질 등이 달라붙어 도금현상이 일어나거나
분리막인 격막(종이나 섬유같은 막)이 이물질에 달라붙어 막히거나 굳게 되면 그 기능을 못하게 됩니다.
전해조의 기능을 오래도록 유지하려면 기본적으로 좋은 소재로 제작되어야 하고, 반드시 사용 후에는
전해조내의 고인 물을 빼내는 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전해조내에 물이 항상 차 있으면 물속의 이물질 등이 격막과 전극판에 달라붙기 쉽습니다.
이물질 등이 달라붙으면 막히거나 굳게 됨으로 그 기능이 떨어지거나 제대로된 성능을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확인하려면 일년 정도 사용한 제품의 전해조를 열어 육안으로 확인하면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전해조에 차 있는 물을 빼냄과 동시에 매번 세정이 이루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전극판과 격막이 보호되고 다음 사용시에 전해조와 필터에 고인 물을 받아먹지 않게 되며 위생적인 환경이 유지됩니다.

또한, 필터에도 물이 항상 차 있으면 칼슘이 계속적으로 녹아 나오기 때문에 첫번째 잔의 물과 두번째, 세번째 받은 물의 pH농도와 맛이 다릅니다. 첫번째 잔의 물은 필터내의 칼슘이 많이 녹아 있는 상태의 물이기 때문에 알칼리성이 강하고, 두번째 잔은 좀 약해지며, 세번째 잔은 칼슘이 녹은 물이 빠지고 물이 통과하면서 순간적으로 녹은 칼슘이기 때문에 더 약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필터에 물이 항상 차 있으면 세균을 키우는 온상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알칼리환원수 생성기는 반드시 물이 빠지는 장치가 있어야만이 안전성과 수명을 연장할 뿐만 아니라 위생적입니다.

물이 입수되는 양을 감지하여 전류량이 자동 조절되는 시스템인가요?

알칼리환원수 생성기에는 물이 유입되는 입수의 양을 감지하여 전류량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시스템이 꼭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알칼리환원수기는 3~4단계별로 선택버튼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2단계이든 3단계이든 같은 단계에서도 알칼리환원수 생성기로 유입되는 물의 양에 따라 pH농도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이를테면 1분 동안에 물 1ℓ를 전기분해 할 수 있는 능력인 제품에 2ℓ의 물이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반대로 0.5가 들어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전자는 pH농도가 낮을 수 밖에 없고, 후자는 pH농도가 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된 제품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제품에 유입되는 원수의 양을 감지하여 전압과 전류의 세기가 자동 조절되는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일정한 pH농도와 ORP(산화력/환원력)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확실한 A/S를 보장하는 전문회사인가요?

시중에는 장사속으로 시작했다가 문을 닫은 업체가 있어 그 사용자들은 A/S나 필터 공급이 어려워 사용하지 못한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의료기기품목허가를 받은 알칼리수 생성기인지 반드시 확인하셔야합니다.
그외에도 미국FDA(미연방식품의약국)에 등록, NRTL(미국캐나다규격인증), FCC(미국전자파통신규격인증), C-Tick(호주전자파적합성인증), ISO9001/140001 등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수상, 특허, 인허가증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선택하셔야 좋은 물로 건강을 지키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