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편백나무를 간벌(솎아내기)하거나 편백나무 가지를 가지치기 작업을 통해서 얻어지는 나무가지와 잎을 모아 천연 피톤치드를 추출합니다.
조림사업으로 편백나무가 가장 많이 조성되어 있는 곳은 전남 장성 축령산이며, 자연적으로 조성되어 있는 곳은 지리산 일대와 경남 마산과 진해 등에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편백나무를 사용한다고 해서 산림을 훼손하는 것으로 아는 분들도 있으나, 사실은 산림을 보호하는 친환경 사업입니다.